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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희망, 도전과 열정...장애를 넘어 하나된 지구촌 축제2018평창동계패럴림픽
횡성희망신문 | 승인 2018.03.17 19:00|(147호)

세계인의 축제,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가 9일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개회식을 시작으로 10일간의 여정에 들어갔다. 용기와 투지, 감동과 평등의 의미를 전 세계에 전할 평창패럴림픽은 1988년 서울 하계 패럴림픽 이후 30년 만에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패럴림픽이다. 역대 최대 규모인 49개국 570명 선수들이 참가해 알파인스키, 스노보드,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 아이스하키, 휠체어컬링 등 6개 종목에서 80개의 금메달을 놓고 열전을 펼친다. 대한민국은 알파인스키, 스노보드,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 아이스하키, 휠체어컬링 등 6개 전 종목에 걸쳐 선수 36명과 임원 47명 등 83명이 출전한다. 장애와 비장애의 구별이 없고 다름과 차이를 인정하는 평등과 화합의 메시지를 지면에 담았다. <편집자주>

강릉 하키센터에서 열린 아이스하키 한국과 일본의 경기. 태극전사들이 일본을 4-1로 격파해 서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장애인 아이스하키 사상 첫 메달 획득의 꿈에 한 발 더 다가서게 됐다.
 

정선알파인경기장에서 열린 알파인 스키 여자활강(입식)에 출전한 스테파니 잘렌(미국) 선수의 역주 모습. 스테파니 잘렌 선수는 지난해 3월 공립 대안학교인 둔내 현천고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다른 사람과 다르다고 해서, 어떤 장애에 직면한다고 해서 여러분들이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모두 강한 힘을 갖고 있다”며 패럴림픽의 정신을 전한 바 있다.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개회식에서 한국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는 한국선수단(왼쪽)과 남북공동입장이 무산되면서 인공기를 들고 개회식에 입장하는 북한선수단(오른쪽)

 

태극기를 들고 평창패럴림픽 개회식장에 입장하는 8명의 한국 장애인스포츠 영웅들.
 

강릉페스티벌파크 사회적경제 상품관은 장애인,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소셜벤처 등이 생산한 618개 품목을 전시&#8228;판매하고 있다. 단순한 상품판매를 넘어 장애인과 가족, 사회취약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사회적 경제상품관은 도전과 희망의 공간이다.

 

패럴림픽을 맞아 평창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을 위해 대한민국의 청소년들이 발벗고 나섰다. 청소년 전국연합동아리 ‘청소년 지역콘텐츠 홍보단’은 9일 평창에서 직접 만든 홍보책자를 외국인들에게 배부하고 개회식을 관람했다. 전통 오방색을 적용한 표지에 한·중·일·영·프·독·러 총 7개 언어로 제작된 홍보책자는 세종국제고 학생들이 프로젝트 총괄과 책자편집을 맡았고 전국의 외고 학생들이 언어 번역을, 경구고, 남해해성고, 창원중앙여고 학생들과 교사가 함께 디자인에 참여했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인쇄제작을 지원했다.

동계패럴림픽대회 개최에 앞서 8일 평창 선수촌에서 ‘패럴림픽 벽 서명 행사’가 진행됐다. 강원도 특수학교 동계스포츠 꿈나무 학생 3명과 비장애 학생 2명은 앤드류 파슨스 IPC위원장, 도종환문화체육부장관, 이희범조직위원장 등과 함께 패럴림픽에 참가하는 장애인 선수들의 열정을 응원하고 장애인의 인권이 보장되는 평등과 화합의 사회를 희망하는 마음을 담아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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