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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소방서(서장 이병은)에서 군내 노인요양시설에 화재대피용 구조손수건을 무료지원했다.(사진)
구조손수건은 화재 발생 시 유독가스의 흡입을 최소화해 연기에 대한 질식을 방지하여 피난시간을 확보하는 응급대피용 보조기구다.
횡성소방서는 지난해 11월부터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어려운 피난약자 이용시설에 유해가스를 중화시키고 수분보호막을 형성해주는 구조손수건 비치를 권고해오고 있다.
2월 12일부터 27일까지 15일간 입소인원 20인 이상 및 3층 이상의 시설, 소방관서 원거리 지역(5km이상)에 있는 노인요양시설 15개소에 무료 지원했으며, 나머지 대상도 3월 초까지 무료지원했다.
소방서 관계자는“피난 약자시설에 화재대피용 구조손수건을 비치함으로써 관내 다수인명피해우려대상으로의 파급효과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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