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진기엽강원도의원(자유한국당)이 횡성군수 불출마를 선언했다. 다음은 진의원의 불출마 선언 전문이다.
[횡성군민께 올리는 불출마의 변]
지난해 깨끗한 정치로 횡성군의 더 큰 미래와 불균등 발전을 해소하고 희망횡성을 꿈꾸며 저의 경험과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해 횡성군수에 출마할 결심을 했다
하지만 오직 순수한 마음과 열정만으로 기존의 정치풍토와 분위기를 변화시킬 수 있으리라는 것에 대해 아직은 부족했다는 것을 실감한 결과 불출마를 선언한다
그동안 성원해준 횡성군민과 지지자들에게 송구하다 특히 저를 통해서 새로운 횡성을 꿈꾸었던 횡성군민께 거듭 죄송하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길 바란다
최근 군수출마와 관련해 많은 갈등과 고민등으로 밤잠을 설치기도 했고 미흡하고 안타까웠던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간다
아울러 20여년 큰 울타리가 되어준 자유한국당에 송구한 마음을 전하며 잊지않고 보답하겠다
강원도의회 의원 진기엽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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