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천면 추동리 당평마을에 징검다리길이 조성됐다. 건강 증진에 필요한 산책로가 없어 불편을 겪던 주민들이 갑천면 건강위원회(위원장 박영민)를 중심으로 마을 앞 하천을 건너 제방길을 동선으로 하는 5.7km 구간의 걷기길을 만든 것이다.
22일 개방식을 한 당평마을 징검다리길은 추동리 마을 주민은 물론, 인근 전촌리와 대관대리 주민들까지 이용이 가능해 갑천면 주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갑천면의 걷기길 조성은 지난해 12월 삼거리마을 왕발바닥 걷기길에 이어 두 번째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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