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이 홍천군과 함께 H2클럽리그를 운영에 나섰다. 사회인야구의 저변확대를 위한 것으로 횡성야구·소프트볼협회와 홍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주관하며 횡성군과 횡성군체육회, 홍천군, 홍천군체육회가 후원한다.
참가팀은 횡성 4개팀(횡성마구잡이, 횡성군청 스피릿, 공근불스, 횡성태기)과 홍천 7개팀(홍천나인브라더스, 홍천랩터스, 홍천썬더스, 홍천쏘가리, 홍천 드래곤즈, 홍천파이터스, 홍천동고동락) 300여명이다.
25일 횡성베이스볼파크에서 첫 경기를 시작으로 10월 25일가지 8개월간 횡성군베이스볼파크와 홍천야구장을 이용하는 주말리그다. 참가팀 풀리그를 거쳐 본선은 상위 6개팀의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우승팀에게는 100만원, 준우승 70만원, 3위 30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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