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명재상 횡성인 고형산”이 발간됐다. 횡성문화원과 강원도문화원연합회와 함께 한 이번 작업은 지방문화원 원천 콘텐츠 발굴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강원대 사학과 유재춘․이흥권․ 한성주 박사가 고형산의 발자취를 담아냈다.
1453년(단종1) 횡성에서 출생하여1483년(성종14년)과거에 합격한 이후 46년간 탁월한 관료였던 고형산의 행적과 그에 얽힌 설화와 일화, 관련 유적, 관련 사료로 구성됐다. 후대 사관으로부터 “뇌실재상(굳건하고 우직하게 국가의 일을 충실히 수행하는 재상)으로 평가받는 고형산의 삶을 통해 공직자의 의미를 일깨우는 한편 횡성읍 정암3리 고형산묘와 조곡리 고씨 솟을 묘, 생운리 퉁퉁바위 등 횡성이 품고 있는 역사문화 자원의 의미를 되돌아보게 한다.
박순업횡성문화원장은 “횡성 곳곳에는 무수한 업적을 남기며 역경을 헤치고 한 시대를 이끌다 간 훌륭한 고장의 인물들이 묻혀있지만 그들이 가치있는 발자취가 무관심 속에 잊혀지고 인멸되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 가고 있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라며 책을 발간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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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의 명재상 횡성인 고형산
■ 횡성문화원 강원도문화원연합회
■ 글․취재/유재춘, 이흥권, 한성주
■ 비매품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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