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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웰리힐리파크 골드홀에서 횡성우수제품 수출 상담회가 열려 수출상담과 바이어와 참가업체, 횡성군수의 수출 MOU 협약이 체결됐다. (사진)
횡성군은 이날 수출 상담회를 위해 홍콩 내 수입 및 유통업체 윌슨그룹의 벤연 웡 회장 및 그룹계열사 사장,마케팅매니저 등 4명, 리전트크래프트 유한공사의 웡킹 왕 회장과 마케팅 이사 3명 등 총 9명의 수출전문 바이어를 초청했다.
횡성군에서는 가공식품협회, 농협, 농·축산 관계자, 기업체 등 횡성에서 생산 및 가공된 제품으로 수출이 가능한 업체 중 상담회 참가를 희망하는 37개 업체가 참가했다. 사전에 바이어들에게 제공된 횡성군 참가업체와 제품들에 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횡성어사진미, 참기름, 들기름, 고추장, 더덕, 떡, 반찬류, 홍삼, 황태, 꿀, 유제품, 토마토, 배추, 선식, 양갱, 누룽지, 과즙, 차, 소세지, 스테이크, 찐빵, 건나물, 쌀국수, 빵류, 계란 등 횡성에서 생산 가공되는 우수 제품들에 대해 수출 타당성 검토와 상담이 진행됐다.
횡성군은 수출상담회와 협약체결이 수출 경험이 없는 기업과 농가들에게 수출에 필요한 기본 준비와 정보 제공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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