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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 전경 |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백영선)은 23일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2017년 전국 사회복지시설 평가(장애인복지관 부문)에서 2회 연속 최우수(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전국 장애인복지관 평가는 3년 주기로 △시설 및 환경△재정 및 조직운영△인적자원관리△프로그램 및 서비스 △이용자의 권리△지역사회관계 6개 영역을 평가해 평균합계로 등급을 결정한다. 이번 평가는 2014년부터 2016년까지 기간을 대상으로 전국 201개 장애인복지관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평가에서 장애인복지관의 총점 평균은 2014년 91.3점에서 95.4점으로 상승해 최우수 A 등급을 받지 못한 곳은 전국 201개 장애인복지관 중 7곳에 불과했다. 도내에서는 강릉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최우수 A등급을 받지 못했다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재정 및 조직운영 부문이 2014년 B등급에서 A등급으로 상승하는 등 6개 영역 중 5개 영역에서 A등급을 받았다. 그러나 3년 전 평가에서 B등급이었던 인적자원관리부문은 C등급(70~80점 미만)으로 떨어졌다. 인적자원관리는 직원충원율 및 근속율, 직무관련자격증 소지 직원비율, 직원채용의 공정성, 시설장의 전문성, 최고중간관리자(사무국장)의 전문성,직원의 역량강화 교육 및 직원복지 등을 평가한다.
보건복지부는 “시설환경 개선과 서비스 표준화 측면에서 성과가 있는 반면 인적자원 관리 영역에서는 시설운영 책임자(시설장 및 중간관리자) 역량강화 등 사후관리가 필요한 부분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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