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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 오전 10시 30분 횡성보훈공원에서 일제의 탄압 속에 대한독립 만세운동을 펼쳤던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넋을 기리기 위한 ‘제99주년 4·1 횡성군민 만세운동 기념행사’가 열렸다.(사진)
횡성문화원의 주관으로 500여명의 유가족, 보훈단체, 기관단체장,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군민의 종 타종과 식전 넋풀이 행사, 헌화 및 분향, 4.1군민만세운동 선언문 낭독의 기념식이 진행됐다. 내년 도내 최초·최대의 독립만세운동인 4.1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아 기념사업추진선포식에 이어 공연장 상주단체인 (사)문화프로덕션 도모가 독립운동에 참여한 황소아줌마 김순이 여사에 대한 퍼포먼스 공연이 펼쳐졌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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