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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31일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 호스텔 착공식이 열렸다.(사진) (주)반트르호스텔(대표 김한호)이 주최주관한 이날 착공식에는 한규호군수를 비롯해 150여명이 참석했다. 횡성군은 베이스볼테마파크 내 공근면 매곡리 318-7일원 호스텔부지 4833㎡를 지난해 12월 5억5521만원에 입찰매각을 진행했고 단독입찰한 (주)반트르호스텔에 5억5522만원으로 낙찰됐다.
계약조건은 계약체결일로부터 60일 이내 매각대금을 완납하고 계약체결일로부터 1년 이내 소유권이전 등기, 소유권 이전일로부터 2년 내 공사를 착공(공사착공신고 기준)하는 것으로 지구단위 계획 상 지정용도인 숙박시설(호스텔)과 제1・2종 근린생활시설을 부대시설로 건축해야 한다. 2018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을 횡성군의회에 제출한 횡성군은 3월 19일 열린 제276회 횡성군의회 제1차 본회의에서“5억5500만원에 매각한 호스텔 부지는 1단계로 야구장 숙소를 900평 내외, 2단계로 호스텔 부지로 2천평 내외로 신축할 계획”으로 “호스텔부 지 투자사업계획서에 따르면 중국이나 베트남 등 외국인 야구테마학교와 독립구단을 계획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횡성군은 호스텔 부지 건너편 매곡리 318-2번지 외 7필지(3,200㎡)도 매각에 나섰다. 당초 먹거리촌이 들어설 부지로 근린생활시설이나 관광휴게시설, 일반음식점,식당, 매점, 사무 실 용도로 대장가액은 7600만원이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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