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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3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가 3일 군청 직원, 횡성군산림조합, 우천면 기관·단체장 등 약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천면 우항리 산48-2번지 일원에서 열렸다.(사진)
올해 나무심기 행사는 도로변 경관림 조성 차원에서 큰나무 공익조림과 연계하여 지방도442호선 연접지 4.2ha에 1.5m 크기 정도의 왕벚나무 1,470본도 식재됐다.
이에 앞서 횡성군과 횡성군산림조합(조합장 양재관)은 지난 3월 28일 횡성종합운동장 옆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벌였다. 행사 당일 9시부터 배부하는 번호표를 받은 선착순 2,500명에게 10시부터 1인당 매실나무, 자두나무, 왕대추 나무 3본과 제라늄 1본을 나누어줬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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