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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 성폭력통합상담소 운영시작도내 군 단위 최초, 여성의 삶의 질 향상 기대
여혜정 기자 | 승인 2018.04.25|(150호)

도내 군 단위 최초로 가정폭력과 성폭력 통합 상담 기능을 갖춘 ‘가정폭력.성폭력 통합상담소’가 운영을 시작했다.(사진)
 13일  횡성읍 북천리 행복만들기상담소에서 현판식과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 통합상담소는 전문상담실, 전화상담실, 폭력피해자 긴급피난처 등의 시설을 갖췄다. 5명의 전문상담인력이 상주해 가정폭력 성폭력 피해자들의 의료 법률지원 및 가해자 교정치료와 폭력피해자에게 24시간 긴급피난처 제공, 폭력예방 사업 등 여성과 가족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통합상담소의 운영으로 지역 내에서 발생하는 가정폭력과 성폭력 범죄 등 복합피해에 대한 전문적인 맞춤형 피해지원 체계가 마련되어 그동안 군내에서 성폭력 피해를 입었던 피해자들이 다른 지역에서 상담 및 지원을 받아야 했던 불편함과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게 되었다.
이달환 주민복지지원과장은 “통합상담소가 다양한 폭력 피해자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이 되어 행복한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하는데 더욱 큰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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