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조곡리에서 횡성한우협동조합 물류센터 준공식이 열렸다. 사업비 16억이 투입된 물류센터는 부지 4,758㎡, 건축면적 1,117.51㎡로 2017년 10월에 착공해 이날 준공됐다. 물류센터는 배합사료를 팜스코에서 구매해 횡성, 영월, 평창 등 중부권 6개 지역에 월 1500톤, 1일 70톤을 공급한다.
횡성한우협동조합은 2015년 4월에 설립된 자주적 한우 생산단체로 현재 회원수는 183명으로 한우 1만 5,000마리를 보유하고 있다. 생산비 절감을 위한 배합사료와 조사료 사업추진과 공동구매, 공동출하를 통해 조합원의 생산경영 안정화를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다.
횡성한우협동조합은 물류센터 준공으로 전국을 대상으로 한 횡성한우의 안정적 판로 확보와 농축협과 더불어 3대축을 구축하는 계기가 마련돼 급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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