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교육도서관(관장 한은희)이 2018년 제54회 도서관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마련했다.
17일 횡성문화원에서 공연된 어린이 퍼포먼스 공연 <책 읽는 마수리와 쉐도우 마왕>에 이어 24일 오후 2시에는 도서관 제2강의실에서 <한·일 그림책 30년史 길 따라 걷기>를 주제로 한림출판사의 박찬수 이사가 한·일그림책이 걸어온 길과 그림책 출판 시장의 동향 등을 강연한다.
25일 저녁 6시 반부터는 도서관 유아방 등지에서 <이불 속 도서관>을 주제로 가족 체험 프로그램이 열린다. 5세부터 초등학생까지 어린이와 보호자가 팀 단위로 신청 가능하며 그림책 그림자극 관람, 알록달록 과자 집 만들기 체험이 준비되어 있어 어린이 자녀를 둔 가족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밖에 도서대출회원을 대상으로 홍보 가방 무료 배부, 추천도서목록 배부, 전시 등도 운영된다. 구체적인 내용은 홈페이지 공지사항(http://lib.gwe.go.kr/hslib) 또는 전화 문의(☎033-344-6592)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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