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근보건지소에서 5월 3일부터 치과진료를 시작한다. 치과공중보건의사의 부족으로 2015년 3월 치과진료를 잠정 중단한 이후 3년 만에 다시 운영하는 것으로 예방위주의 구강보건사업에 구강검진, 우식(초기충치) 치료, 발치, 치주(잇몸) 치료 등 전문적인 진료가 추가됐다.
진료비는 보건지소 방문당 진료수가를 적용하며, 횡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만65세 이상 어르신은 주민등록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무료로 진료를 받을 수 있다.
매주 월, 수요일 오후에는 초등학교 학교구강보건실 운영 등 출장으로 공중보건의사가 자리를 비울 수 있으니 미리 예약(공근보건지소 치과실 ☏340-5773~4) 후 방문하면 이용이 편리하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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