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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6회 어린이날 기념 ‘어린이 한마당 큰잔치’가 5일 횡성문화체육공원에서 열렸다.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들과 가족들은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먹거리를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올해는 물총놀이, 워터난타 등 물관련 체험이 더해지는 등 다양한 체험들이 확대돼 즐거움을 더했다.
올해 어린이날 모범어린이상은 조형선(횡성초6)박영진(성북초6)변정민(성남초6)정세진(창림초6)이정선(우천초6)이시원(안흥초6)어린이가 횡성군수권한대행상을 수상했다. 횡성군의회의장 표창은 강만호(서원초6)박은영(유현초6)어린이가, 횡성교육지원청 교육장 표창은 손하정(강림초6)이가윤(둔내초6), 횡성경찰서장표창은 배소윤(갑천초6)조아영(청일초6)어린이가 수상했다. 박묘린(춘당초6)이도원(수백초6)어린이는 횡성소방서장표창을 수상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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