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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민의 날 및 면민체육대회 이어져풍성한 문화행사, 뜻깊은 장학금전달, 화합과 결속 다진 한마당 잔치
정동윤 기자 | 승인 2018.05.11|(151호)
4월 22일 공근면을 시작으로 면민의 날 및 면민체육대회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어둔리 주민들의 공근면민의 날축하공연.

지난 4월 22일 공근면을 시작으로 면민의 날 행사 및 체육대회가 이어지고 있다. 공근베이스볼파크에서 열린 제14회 공근면민의 날 행사 및 제20회 공근면민체육대회는 지역별로 4개 팀으로 나뉘어 화합과 결속을 다진 체육경기와  주민자치프로그램 공연,면민노래자랑, 심폐소생술 체험, 추억의 포토존, 전통주 시음행사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펼쳐졌다. 공근면 행정리에 거주하며 서각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미목(美木) 김태기 조각가와 덕촌리 청장년회 이준우 회장의 쾌척으로 지역학생 6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공근면민대상은 공근면만의 특화사업인 논소득기반다양화사업(가공용쌀-설갱벼)과 특수미 재배단지 운영 및 한우작목활동을 통해 공근면민의 소득을 증대시키는데 크게 기여한 실용화재단 대표 장영수씨가 수상했다. 체육인상은  2018년 게이트볼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공근면의 체육 위상을 드높인 이주연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8 면민대상 수상자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공근면, 강림면, 갑천면, 우천면 수상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25일 강림중학교 운동장에서 각급 기관 단체장과 주민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21회 강림면민체육대회는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12개 종목 체육경기와 민속경기가 펼쳐졌다. 강림면민대상은 강림 인재육성장학회 활동, 독거노인 및 불우이웃 지원, 경로당 어르신 식사 및 간식 지원, 무료 음료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는 이대성 부곡장로교회 목사가 선정됐다.
 27일에는 갑천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제15회 갑천면민체육대회와 면민의 날 행사가 열렸다. 체육경기와 노래자랑, 축하공연이 이어졌고 지역 학생 3명에게 행복봉사공동체 갑천면분과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올해의 갑천면민대상에는  매일2리 진익두 씨(효자효부 부문) 포동2리 강금순 씨(향토봉사부문), 포동1리 박봉수 씨(농축산업소득부문) 삼거리 김시원 씨(문화체육부문)이 선정됐다.

제12회 서원면민 한마음체육대회는 4월 28일 서원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의 복리 증진에 기여한 공이 혁혁한 석화3리 원용식씨가 서원면민대상을 수상했고, 문화예술체육부문상은 창촌1리 이정윤씨가 선정됐다. 장학금 전달도 이어졌다. 제일정형외과(대표 신규철)는 초등학생 10명에게 20만원씩의 장학금을 ㈜아남정보기술(대표 김동민)이 초등학생 3명, 중학생 2명에게 각각 20만원씩 100만원, 유현2리 2명에게 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해 훈훈함을 더했다. 1996년부터 시작한 서원면이장협의회의 송아지 릴레이 전달식도 열려 금대리 박영호 씨에게 송아지가 전달됐다.
5월 2일 제10회 우천면민의 날 기념 제20회 우천면민 체육대회가  우천초등학교에서 열렸다. 횡성군평생학습실무추진위원회 위원장,우천면주민자치위원장,우천면이장협의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횡성군 쌀전농회장과 두곡리 이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권재현(문화예술체육부문)씨가 면민대상을 수상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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