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사회
애매한 음식물쓰레기 구분, 기준은 동물먹이무나 옥수수 껍질 등 길고 두꺼운 것들은 작게 잘라 배출해야
이용희 기자 | 승인 2013.03.25|(0호)

 다음 달부터 음식물쓰레기 종량제가 본격 시행되어 버리는 만큼 수수료를 내야한다.

음식물쓰레기 양을 줄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쓰레기를 제대로 분류해서 자원활용도를 높이고 매립과 소각 등 처리비용을 줄이는 노력도 뒤따라야한다.  

 일반적으로 가정이나 식당에서 해먹는 음식의 재료들을 손질하거나 남은 음식들이 음식물쓰레기이지만 처리방식이 사료화인지 퇴비화인지에 따라 각 지자체마다 음식물쓰레기분류기준이 다르다. 

 대도시의 경우 대부분 퇴비화방식인 반면 횡성은 사료화방식이기 때문에 동물이 먹을 수 있느냐 여부가 분류의 기준이다. 이에 따라 동물에게 먹이로 줄 수 없는 뼈나 껍질은 모두 일반쓰레기로 버려야한다. 또 음식물쓰레기 처리기계의 특성상 길이가 길고 두꺼운 무나 옥수수껍질 등은 기계작동을 방해하고 고장을 일으키기 때문에 일반쓰레기로 버려야한다. 음식물쓰레기로 배출하려면 작게 잘라 배출해야한다. 흙이 묻은 야채껍질이나 뿌리는 일반쓰레기이지만 흙을 씻어 낸 경우는 음식쓰레기로 배출할 수 있다.

 모든 알껍질은 동물먹이로 줄 수 없기 때문에 일반쓰레기로 버려야한다. 가정으로 배달된 치킨의 경우처럼 먹고 남은 닭뼈는 음식물쓰레기로 버려도 되지만 소뼈나 돼지뼈는 일반쓰레기로 버려야한다.<표참조>


 횡성군 청정사업소 측은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본격 시행에 따라 각 가정과 식당에서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노력과 배출기준에 따라 구분해 배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용희 기자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저작권자 © 횡성희망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스포츠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25234)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 앞들서2로 23(2층)  |  전화 : 033)342-1507  |  팩스 : 033)343-1507
등록번호 : 강원아00116(2012.02.08)  |  발행인 : 합자회사 횡성희망신문 조만회  |  편집인 : 조만회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용희
계좌 : 합자회사 횡성희망신문 농협 351-0755-0672-03  |  이메일 : hschamhope@naver.com
Copyright © 2026 횡성희망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