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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중․고동문회(회장 이상녕)의 개교73주년 기념 제46회 동문친선체육대회가 13일 횡성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렸다. 동문 및 가족 등 2천명은 인라인스케이트 장에서 열린 개회식에 이어 종합운동장 내 각종 체육시설에서 민속경기와 축구 등 경기와 중37회 고40회 동문 주관으로 열린 한마당잔치를 즐기며 화합과 단결을 다졌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모교와 동문회 발전에 기여한 횡성중고동문회 이상원사무국장에게 자랑스러운 동문인 상패와 행운열쇠가 전달됐다. 37/40회 김찬효동창회장은 체육진흥기금 1천만원과 동문회발전기금500만원을 이상녕동문회장에게 전달했다.
후배동문들을 위한 장학금도 이어졌다. 동문회에서 횡성중학교에 700만원 횡성고등학교에 800만원의 장학금을, 횡성중고현남장학회(회장 이상녕)는 횡고 신준섭, 정태훈 학생에게 각100만원, 횡중 원도겸, 정규헌, 김범준 학생에게 각 5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횡성중고동문으로 구성된 군청공무원 ‘횡고사랑회’(회장 조인식)는 횡고 학생 2명에게 각50만원의 장학금을, 하이트진로(주)원주지점(지점장 김선년)은 720만원의 장학발전기금을 기탁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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