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0대는 장신상, 20대와 50대 이상은 한규호 후보 지지도 높아
1권역은 장신상, 2권역은 한규호 후보가 1위로 나타나
6.13지방선거 횡성군수 선거전이 한층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이다.
강원지역 5개 언론사가 한국리서치에 공동의뢰해 지난 26-28일까지 군내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후보와 무소속 한규호 후보 간 지지율 격차가 2.6%P로 오차범위(표본오차95%신뢰수준 ±4.4%) 내의 초 박빙으로 나타났다.
후보별 지지도는 장신상 후보는 39%, 한규호 후보는 36.4%, 김명기 후보는 9.2%였다. 당선가능성에서는 장신상 후보 38.6%, 한규호 후보 32.9%, 김명기 후보 8%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보면 1권역(횡성, 공근, 서원)에서는 장신상 후보 43.0%, 한규호 후보 35.5% 김명기 후보 8.2%로 장 후보가 선두를 차지했으나 2권역(둔내, 우천, 안흥, 청일, 갑천, 강림)에서는 장신상 후보 34%, 한규호 후보 37.6%, 김명기 후보 10.5%로 한규호 후보가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세대별 표심에서는 장신상 후보가 30대 52.8%, 40대 48.2%로 한규호 후보의 18.4%, 33.6%보다 30-40대에서 앞섰다. 한규호 후보는 20대 37.4%, 50대 42.8%, 60세 이상 37.7%로 장신상 후보의 36.3%, 41.4%, 32.3%보다 20대와 5-60대 이상 세대에서 지지를 더 많이 획득했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5.0%, 자유한국당 25.1%, 바른미래당 5.9%였다.
이번 조사는 유선전화 29.6%(RDD),무선전화 70.4%(3개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안심번호)를 활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횡성응답율은 18.7%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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