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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흥손찐빵협의회(대표 김인기)와 ㈜토이스토리(대표 유정식, 진기종)는 안흥손찐빵 ‘빵양’과 ‘팥군’ 캐릭터의 상품화를 본격추진하기 위한 협약을 5월 30일 맺었다.
안흥손찐빵의 대표 캐릭터 ‘빵양’과 ‘팥군’은 찐빵과 팥의 형상을 의인화한 것으로 안흥손찐빵협의회가 창조지역사업의 일환으로 새로운 안흥손찐빵 BI 개발과 더욱 친근하게 대중에게 다가가 수요층을 확대시킬 방안으로 지난해 개발했다.
횡성군은 이번 협약은 지난해 6월 공급계약을 체결한 ㈜토이스토리는 지난해 제11회 안흥찐빵축제를 통해 상품화 경쟁력을 확인하고 라이센스 계약 제안을 해와 이뤄졌다고 밝혔다.
㈜토이스토리는 현재 캐릭터를 활용한 상품으로 봉제인형, 모찌원단을 활용한 헤드쿠션, 머그 컵, 가방 등을 개발했으며, 액귀를 막아주는 곡물인 팥에 착안한 액막이 팥주머니 등 다양한 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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