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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중고동문회 6.25참전학도병 동문 추모행사 참석자들이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동족상잔의 비극이 또다시 일어나지 않기를 기원하며 참배하고 있다. 사진 횡성중고동문회 |
횡성중·고 동문회(회장 이상녕)는 제63회 현충일을 맞아 6월 6일 오전 모교 교내 6.25참전 학도병충혼탑에서 추모행사를 거행했다.
이날 추모행사에는 모교 중·고교장을 비롯한 교사와 재학생, 횡성중·고동문회 고문과 임원, 6.25참전학도병 동문, 원로동문, 학도병동문전사자유족대표 등이 참석했다.
횡성중고 교내의 6.25참전학도병동문 충혼탑은 2005년 8월 8일 선배 학도병동문(학도병 76명중 13명 전사)의 넋을 기리고 후배 재학생들에게 안보의식을 고취시키고자 개교 60주년을 기념하여 동문들의 모금운동으로 건립제막됐다. 충혼탑 전면 상석에는 추모의 글이 조각 되어으며 뒷면에는 학도병 전사자 13명의 명단과 참전학도병 63명의 명단이 조각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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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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