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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소방서 대원들의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조치로 생명을 구한 구급수혜자가 소방서를 찾아 감사인사를 전했다.
횡성소방서는 지난 4월 갑자기 쓰러져 응급조치를 받았던 70대 응급환자 이씨와 지인 3명이 7일 우천119안전센터를 찾아 편지와 함께 감사인사를 전하고 갔다고 8일 밝혔다.
이 씨는 편지에서 '생사가 갈리는 촉박한 상황에서 여러분의 도움 없이는 도저히 회생하지 못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며 구급대원의 친절과 신속정확한 조치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사진)
우천119안전센터 안승현 소방장과 이형철 반장은 지난 4월30일 횡성의 한 골프장에서 가슴통증과 호흡곤란을 호소하는 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긴급출동해 현장에서 이씨의 상태를 확인하고 응급처치를 실시해 원주의 의료기관으로 이송했다.
안승현 소방장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이다. 무더운 날씨에 직접 방문해 칭찬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군민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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