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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회 강원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하는 횡성선수단 출정식이 15일 한규호 횡성군체육회장(횡성군수)을 비롯하여 체육회와 종목단체 임원 및 대회참가 선수단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횡성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사진)
도내 1만여명의 선수들이 뜨거운 경쟁을 펼칠 올해 강원도민체전은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영월군을 주 개최지로 춘천(수영, 승마, 조정, 근대5종, 카누, 핀수영) 원주(볼링1부) 동해(사격-공기총) 횡성(사격-화약총) 정선(골프) 양구(역도) 양양(자전거, 요트)에서 종목별 경기가 열린다. 횡성군은 총 36개 종목 중 29개 종목에 545명의 선수와 임원 등 620명이 참가한다.
도민체전에 이어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영월에서 제11회 강원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개최되며, 횡성군은 보치아 등 14개 종목 중 7종목에 65명이 참가한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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