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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장진 우석대 명예교수협성대 경영대학원교수sonjj1333@daum.net |
강원도 횡성은 지리적으로 남한의 중심부에 자리하고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어 너무 좋다. 동해안을 둘러보고 대관령을 넘어서 오노라면 쉴만한 곳이 바로 횡성휴게소다. 횡성 특산품 소고기와 산채를 맛보면 쌓였던 피로가 풀리면서 상쾌한 기분으로 돌아온다.
횡성은 전통적으로 이름난 명품 한우소고기로 유명하다. 이것은 전국에서 우수 축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기 때문이다. 명품 한우가 되기에 충분한 조건은 고도 400m 높이에 산 좋고 물 맑은 적절한 기후 조건이다. 서울의 산소농도 20%보다 더 높은 22%로 사람 살기에 가장 쾌적한 곳이다. 이렇게 좋은 자연환경을 갖춘 횡성 산자락에서 방목하여 기른 소고기라 최상품 육질이 명품이 된 것이다.
이러한 횡성 명품 소고기를 6차산업화 하여 브랜드가치를 높이면 세계화 할 수 있다. 명품 육축농가 20여 곳을 지정하여 4차 산업혁명에 접목하여 생산-유통-소비과정을 농가마다 정보기술을 도입 ICT육우로 스마트 목축장을 구축해야 한다. 이제는 축산업도 분석을 토대로 새로운 전략을 모색해야 한다. 축적된 정보를 토대로 재고 현황, 구매 성향, 해외시장 정보, 수출입 동향 등을 분석하여 축산물 유통 종합정보 플렛폼을 구축하고 빅테이터를 활용하여 과학적 분석으로 브랜드화 해야 한다. 이에 따른 소고기 6차산업화로 개발하기 위한 식품연구소를 설치하여 연구하면 훌륭한 명품 한우소고기로 거듭날 수 있다.
또한 횡성 명품 한우고기와 횡성의 특산물인 산삼, 도라지, 더덕, 토마토 등 산채와 약초를 융합하여 약초 한우고기 식재료를 개발-생산해서 세계화에 들어가면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다. 약초 한우소고기로 통조림과 식재료를 식품인증을 받아 호텔식과 기내식으로 가공하여 수출하고 일반 가정식으로도 유통 판매할 수 있다. 여기에는 축산물 물류 유통센터가 필요하다.
횡성 관광개발을 위해 횡성 한우고기 시식코너를 통한 트레킹 관광 개발, 운동치료 센터를 운영하고, 약초 한우고기 시식을 체험하고 횡성호수와 숲체험마을을 중심으로 둘레길 트레킹 체험관광으로 건강을 회복하고 정신을 치유하여 마음의 안정을 누릴 수 있다.
한우소고기 관광으로 끝나지 않고, 자연치유 장수촌 케어팜(Care Farm)에서 풍부한 산소를 마시고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로 정신을 맑게 하고 영혼이 새로워지는 세계적인 치매-정신치유 장수촌을 만들어 개방화 고령화에 따른 대내․외의 환경변화와 도전에 대처하는 자연치유학을 연구-적용하는 글로벌 자연치유 연구센터를 설치하여 운영한다.
명품 횡성 약초 한우고기 시식으로 치매-정신치유는 물론, 각종 스포츠 선수들의 전지훈련을 위한 복합 스포츠센터(sports complex)를 운영하면 훌륭한 국가 대표선수들의 전지훈련장이 될 수 있고 이에 약초 횡성한우소고기 시식과 선수육성과의 관계를 연구하는 모범사례가 되겠다.
이렇게 횡성군이 명품 소고기와 약초-산채를 융합하여 식품개발과 좋은 물, 맑은 공기를 마시며 육신과 정신을 새롭게 하면 체력단련 센터로 거듭나서 세계에서 유명한 영육간의 질병을 회복하는 장수촌이 될 것이며, 여기에 종사하는 500여명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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