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강원도 청소년교육의회의 ‘민주적 학교 만들기의 중심에서 자치와 협력을 증진하기 위한 건의안’을 채택한다고 15일 밝혔다. 강원도 청소년교육의회는 18일 원주 아모르컨벤션홀에서 ‘민주시민 역량 성장의 중심, 청 소년교육의회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2018 청소년교육의회 상반기 총회’를 열고,△ 숨요일 활성화 방안, △ 학생자치회 활성화 방안, △ 고교학점제 운영, △ 다문화 이해 및 인식개선 교육프로그램 방안 등에 대해 원탁 토론을 하고 원탁토론에서 나온 청소년들의 의견을 강원 교육을 위한 건의안으로 채택하고 강원도 교육감에게 전달했다. 강원도 청소년교육의회는 참여와 소통의 청소년 문화를 만들고 청소년들의 민주시민의식을 키우기 위해 2015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17개 지역별 중·고생 20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강원도교육청은 청소년교육의회가 제안한 ‘방과후 활동의 자율적 참여’ ‘학교밖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 강화’ ‘진로교육 내실화’ ‘학생 인권 보장’ 등을 정책에 반영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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