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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 전 부군수(사진)가 6월 28일 제3대 민원상담관으로 위촉됐다. 지난 2017년 6월 30일 제20대 횡성군부군수로 퇴직한 지 일년여 만이다. 민원상담관은 민원처리와 관련한 군민의 권리와 이익을 보호하고, 미해결 민원이나 복합·진정·집단민원에 대한 상담과 조언, 복합민원에 대한 관련부서별 조정과 협의, 인허가 사전 상담 등 폭 넓은 민원 중재역할을 한다. 횡성군은 2014년부터 운영중인 민원상담관 제도를 통해 현재까지 환경, 건설, 인허가, 생활민원 등 총 1천3백여건의 민원상담을 했다고 밝혔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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