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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횡성군의회 출범2일 의장 변기섭의원 부의장 권순근 의원 선출
이용희 기자 | 승인 2018.07.19|(155호)
3일 열린 제8대 횡성군의회 개원식


제8대 횡성군의회가 3일 개원식을 열고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
개원식에 앞서 2일 열린 제277회 임시회에서 변기섭(더불어민주당,2선)의원이 4표, 김은숙(자유한국당, 2선)이 3표를 얻어 변기섭의원이 제8대 횡성군의회 전반기 의장에 당선됐다. 부의장은 권순근(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이 4표, 김영숙의원(자유한국당, 재선)이 3표로 권순근의원이 당선됐다.
변기섭 신임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동료의원들과 더불어 지혜와 힘을 모아 횡성의 더 큰 발전과 번영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권순근 신임 부의장은 "초심을 잃지 않고 효율적인 정책운영과 군민에게 희망을 주고 신뢰받는 의회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제8대 횡성군의원들이 밝힌  포부는 다음과 같다.


●변기섭의원(의장)

“군민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시스템 및 기구 마련, 청소년들을 위한 정책 수렴 및 시행, 집행부에 대하여 옳은 것은 협조하되, 잘못된 것은 과감히 견제함과 동시에 올바른 대안을 제시하여 새로운 군의원상을 확립하겠습니다. 군민의 복지 향상과 지역발전을 의정의 최우선 목표로 두고 생활정치를 실행하고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겠습니다.”


●권순근의원(부의장)

“부의장으로서 중간 역할을 충실히 하여 거버넌스의 협치를 이끌어 집행부의 견제와 균형을 이루는데 힘쓰겠습니다. 또한 고령화 시대 맞춤형 노인복지 실현과 소외된 이웃을 배려하고 농업인과 특히 장애인의 고충을 해결하는 군의원이 되겠습니다.”

 


●백오인의원

“기자 출신의 예리함과 풍부한 경험, 전문성,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군민 여러분과 함께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낭비성 사업이 없도록 철저히 분석하고 검토해 절약한 예산은 군민여러분께 반드시 돌려드리겠습니다. 신성장 동력 산업 육성과 내외국인 관광객 집중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서겠습니다.”


●이순자 의원(비례대표)

“여성과 장애인, 노인과 사회적 약자들이 편안한 삶과 출산에서 육아와 교육, 청년이 행복한 세상을 위해 일하고 군정발전을 위한 협력과 독주를 견제하는 의회의 기능에 충실하여 깨끗하고 새로운 횡성을 만드는데 힘을 보태겠습니다.”


 

●최규만의원

“거창한 공약을 되풀이하고 지키지 못하는 구태를 일소하고 새로운 의정활동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구체적인 공약을 우선순위 위주로 발굴-실천-완료 3단계로 구분하여 계획성 있게 지역민과 소통하며 진행하고 선거구 지역발전과 횡성군민 모두의 권익을 대변하는 생활정치를 통해 횡성의 발전을 이끄는 당당한 일꾼이 되겠습니다”


●김은숙의원

“제8대 횡성군의회가 성평등하고 민주적인 의회로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의회풍토로 변화할 수 있도록 평등과 균형감을 가지고 의정에 임하겠습니다.원칙과 소신있는 반듯한 의원, 밥값하는 의원이 되겠습니다. 핵심공약인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오염 대응책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겠습니다.”



●김영숙의원

“경험과 책임을 바탕으로 부족한 점을 채워가면서 현장확인과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전문가의 조언을 토대로 발전적인 정책을 만들어 횡성군의 발전과 군민의 생활향상을 위해 문제를 해결하는 확실히 일하는 의원이 되겠습니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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