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군 290명 선수 참가, 횡성군 단체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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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2018횡성군수배 5개군 친선그라운드골프대회 참가선수들이 경기시작 전 몸풀기체조를 하고 있다. |
24일 국민체육센터 내 그라운드골프장(축구장)에서 횡성군수배 5개 군(횡성군, 인제군, 홍천군, 양구군, 화천군) 친선그라운드골프대회가 열렸다. 횡성군그라운드골프협회(회장 조태진)가 주최하고 강원도․횡성군그라운드골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5개 시군 290명의 선수 등 331여명이 참가했다.
횡성군은 355타로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횡성군은 28타로 개인상 우승을 차지한 주방규선수를 비롯해 조태진선수 30타, 한상택선수와 원동호선수가 각각 31타를 기록하며 개인상을 휩쓸었다. 횡성군 구분남, 김병준, 윤재훈, 강윤득 선수는 30m홀인원상에 이름을 올렸다. 부부전은 인제군의 박영호, 김순자 부부가 34타로 승리했고 최고령상은 횡성군 정위철선수(31년생. 만88세)가 최연소상은 화천군 용명자선수(64년생. 만55세)가 수상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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