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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신문이 만세공원 앞 농어촌버스의 불법주차(아래 작은 사진)를 보도한 이후 횡성군은 불법주차를 막기 위한 플라스틱 드럼통 위치를 바꾸고 지도단속을 강화했다. 불법주차가 사라진 현재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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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7일 희망신문은 카메라 고발을 통해 산림조합 건너편 만세공원 앞 지정 주차구역을 벗어나 배짱 불법주차를 하는 농어촌버스 문제를 지적했다. 횡성군이 운영하는 농어촌버스가 지정된 주차구역을 벗어난 비상식적인 불법주차로 주민들을 위험에 몰고 있기 때문이었다. 주민들의 지속적인 민원 제기에도 횡성군은 강력한 단속이나 처벌을 하지 않고 5개월이 넘도록 계도만 하는 실정이었다.
희망신문의 보도 이후 횡성군은 불법주차를 막기 위해 인도에 바짝 붙여 설치한 플라스틱 드럼통을 3차선 가운데로 옮겨 불법주차를 하지 못하도록 신속한 조치를 취했다. 그 결과 만세공원 공영주차장에서 빠져나오는 차량들의 시야를 가려 사고 위험성을 높였던 불법주차 가 사라졌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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