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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이 23일 강원대학교와 스마트 축산업 육성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규호 군수, 이병한부군수, 강원대학교 장인배 LINC+ 사업단장, ITRC 센터장 황인철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군 축산분야의 신기술 개발 및 활용에 있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강원대학교는 올해 6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4년간 총 30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 2018년 대학 ITRC(대학ICT연구센터)로 선정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축산기술에 대한 애로사항, 수요기술에 기반한 IoA 플랫폼 개발과 개발된 기술의 농가적용 및 실증 △가축의 질병과 무게 데이터를 수집 분석하여 육량·육질을 예측하는 등의 효율적 관리기술 개발 및 활용 △축산분야의 다양한 연구과제의 도출 및 수주를 위한 상호협력 체계구축 △ 축산장비 및 시설 등 자원의 공동 활용 △ 축산분야의 학생 취업, 창업 및 현장실습 등 공동지원 등에 대해 서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기술개발에 따른 특허출원의 권리를 함께 갖고 기술이전 및 상품화에 발생하는 이익을 동등하게 적용하기로 했다.
방창량 축산지원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개발된 기술의 농가적용 및 실증연구, 연구내용의 공유로 축산농가의 작업능률 향상 및 생산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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