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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소방서(서장 유중근)는 심폐소생술로 물에 빠진 물놀이객을 살린 횡성군청 이상우(사진)씨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여 소중한 생명을 살린 이에게 영예와 뱃지를 수여하는 하트세이버 인증을 추진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횡성소방서에 따르면 이상우씨는 25일 오후 1시 경 전촌리 냇가에서 물놀이를 하던 중 물에 빠져 허우적대던 25세 남성을 발견해 물가로 이끌어 낸 뒤 얼굴이 창백하고 숨을 쉬지 않자 횡성소방서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주변인들과 함께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물놀이객의 생명을 구했다.
이 씨는“2017년도 군청에서 주관한 소방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았는데, 심폐소생술을 실제로 해보니 2세트만으로도 정말 힘들었지만 누군가를 도울 수 있는 기회가 되서 매우 기뻤다.”고 밝혔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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