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동친화도시(Child Friendly Cities, CFC)를 추진하고 있는 횡성군이 24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사진)
이번 협약을 통해 횡성군은 ‘어린이가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유니세프의 인도주의적 사업에 동참하고,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홍보 등 군의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필요한 지원자 역할을 맡는다.
협약식에는 한규호 군수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이기철 사무총장, 양경희 횡성교육지원청장, 손호중 횡성경찰서장, 유중근 횡성소방서장, 유니세프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했다.
유니세프에서 인증하는 아동친화도시는 18세 미만의 모든 아동이 생존, 보호, 발달, 참여권의 4대 권리를 실현하며 지역사회와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는 것이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유엔아동권리협약 실천 등 10가지 원칙과 46개 세부항목을 평가해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한다.
횡성군은 올해 3월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소속 57개 자치단체와 협력관계 구축, 국내외사례, 정보교류 등을 위해 횡성군의회로부터 지방정부협의회 가입을 승인받았고 현재 군민 1,500명을 대상으로 6개영역인 놀이와 여가, 안전과 보호, 교육환경, 참여와 시민권 등 아동친화도 조사 용역을 진행 중이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저작권자 © 횡성희망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외협력관, 6년 전 논란을 다시 꺼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