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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일면(면장 임광식) 토종장터가 28일 유동리 농거리 야영장 일원에서 열렸다. (사진)
설악초와 천일홍 등 100만 송이 야생화와 작은 음악회가 곁들여진 청일토종장터는 청일면에서 생산된 각종 농산물과 가공품, 다양한 먹거리와 곤충체험까지 다채로운 구성으로 방문객의 발길을 끌었다.
청일면은 지난달 23일 처음 시도한 토종장터가 당일 700여 만원 이상의 현장 수익을 창출하는 등 호응을 얻으면서 프로그램을 보완해 정기화하기로 했다. 청일면은 청일장터를 외지인 방문을 촉진하고 색다른 체험거리를 제공하는 청일의 매력상품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청일 토종장터는 8월부터는 매월 셋째주 토요일에 문을 연다. 개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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