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흥면 새마을지도자 협의회 회장 진병훈 (65세)과 16개리 회원들은 3일부터 8월 4일까지 안흥면의 기초생활수급 모자가정의 슬레이트 지붕교체와 지하수 모터를 수리했다. 희귀난치 질환인 혈우병으로 고생하고 있는 자녀를 두고, 본인은 정신질환으로 고생하는 모자가정이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무더위에 힘들어하는 것을 보고 군비338만원을 지원받아 지붕을 철거하고 다솜복지재단 후원과 자부담 6백만원, 회원들의 장비와 재능으로 지붕강판을 교체하고 지하수 모터를 수리했다.
안흥면 새마을지도자 협의회는 어려운 이웃에게는 월 2회 반찬배달,매일 2회 이상 방문 또는 전화로 독거어르신 안부를 묻고 건강상태를 체크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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