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8월 2일 폭염대책본부가 가동된 이후 7일 폭염 및 한해대비 읍면장회의가 열렸다. |
횡성군이 8월 2일 폭염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재난수준에 준한 비상체계에 돌입했다. 폭염이 7월 한 달여 이어진 뒤다. 횡성읍과 공근면은 7월 한 달간 30도가 넘은 날이 21일에 달했다.
부군수를 본부장으로 대책반을 편성해 일일피해상황을 점검하고 비상근무에 나선 횡성군은 9일 기준 온열질환자는 4명, 가축피해는 닭14,500수, 농작물피해는 옥수수, 인삼 등 68,337㎡라고 밝혔다. 양수장비대여, 밭작물 용수지원 등은 물론 강림4리 등 6개면 183세대에 생수 등 비상급수, 도로 노면 살수, 버스정류장에 선풍기와 얼음 비치 등 전례없는 폭염대책이 진행됐다.
![]() |
| 폭염피해를 줄이기 위해 횡성군 일반, 전문건설협의회, 청우산업, 공군제8전투비행단, 횡성소방서 등이 도로 살수에 나섰다. |
그러나 폭염 과 가뭄장기화에 따른 농축가 지원, 경로당 전기요금 추가지원 등이 한 달여 폭염이 이어진 뒤에야 진행된데다 7월 30일 열린 도․의원과의 소통간담회에서도 폭염은 주요안건에 포함되지 않았다. 8월 3일 한규호 군수는 어르신일자리 참여자를 방문해 폭염에 야외활동 자제를 당부했지만 정작 30도가 넘는 폭염 속에서도 횡성군수배 그라운드골프대회와 횡성군수배 유소년야구대회, 초등학생 대상 티볼대회는 강행됐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저작권자 © 횡성희망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외협력관, 6년 전 논란을 다시 꺼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