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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물자동차공영주차장 조성위치 |
중앙고속도로 횡성IC 출구부에 화물 자동차 전용주차장이 조성된다.
횡성군은 횡성읍 학곡리 102-10번지 일원 중앙고속도로 횡성IC 출구부에 공영화물자동차 주차장을 조성한다고 11일 밝혔다.
원주~춘천간 중앙고속도로 관리기관인 한국도로공사 홍천지사의 공기업 사회가치 실현을 위한 공모사업으로 도로공사는 고속도로 소유 유휴토지를 무상제공하고 횡성군이 기반시설 조성 및 관리를 맡는다. 총사업비는 2억원으로 2,232㎡(약 700평)부지에 5톤 화물자동차 기준 55면 규모다.
횡성군은 8월 7일 한국도로공사 홍천지사와 상호 업무협약을 맺고 10월 한우축제 이전에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화물자동차는 142대이지만 자가주차는 50대에 불과해 읍내 불법 야간주차에 따른 주민불편과 교통사고 위험이 지적되어왔다. 횡성군은 공영 화물자동차 주차장이 조성되면 횡성읍내 주차난해소는 물론 한우축제기간 중 임시주차장으로 활용해 축제기간 횡성IC에서 횡성교간 상습 교통정체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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