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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횡성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7기 평화와 번영 강원시대를 여는 원팀(One-Team) 비전 토론회에서 최문순 강원지사와 한규호 횡성군수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
강원도와 횡성군은 9일 횡성군청에서 민선7기 비전 및 발전 전략을 공유하고 지역현안 등에 대한 이해를통해 상생ㆍ발전방안을 논의하는 "One-Team" 비전토론회를 열었다.
"One-Team" 비전토론회는 민선7기를 시작하며 최문순도지사가 도내 시군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마련한 지역순회토론회다. 이날 토론회에는 최문순강원도지사, 한규호 군수를 비롯해 강원도와 횡성군의 주요 간부 등 총 21명이 참석했다.
횡성군은 원주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묵계 군부대 이전부지 효율적 활용방안, 태기산 도립공원 지정, 군용비행기 소음피해대책, 서원주 IC 진입도로 개설, LNG 가스배관(동원시스템즈) 공사비 특별지원 등 6개의 지역현안을 제시했다. 특히 횡성군은 묵계 군부대 이전 부지 내에 지역과 강원도의 발전을 견인할 우량기업을 유치할 수 있도록 수도권 규제완화 지원 에 협력하고 선결과제인 원주 상수원보호구역 해제를 위한 강원도의 구체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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