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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 바리스타가 운영하는 카페가 10월 개장을 목표로 공사에 들어갔다. (사진) 군청 허가민원과 앞에 28㎡규모로 조성되고 있는 중증장애인채용 카페 “I got everything”은 한국장애인개발원에서 공공기관 건물에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카페조성을 지원하는 공모사업으로 횡성군은 지난해 12월 선정됐다. 공모비 7,000만원과 군비 4,500만원이 투입된다.
카페이름 “I got everything”은 모든 것을 가졌다는 의미로 횡성군은 “이곳 카페에서 커피를 사고파는 사회적나눔을 행하며 즐거움을 소유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세련된 인테리어와 고품질의 맛, 합리적인 가격으로 장애인에게는 일하는 보람과 행복을, 소비자는 맛있는 커피를 사며 기대와 행복을 느낄 수 있게 할 계획이다.
5명의 근로자 중 카페 매니저 1명 외에는 전원 중증장애인을 채용하고 횡성군장애인부모회(회장 김학길)에서 위탁 운영하게 된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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