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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구방리 망향의 동산 일원에서 열린 ‘2018 횡성호수길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사진)
횡성주민들과 동백여행사, 여행스케치 등 수도권 관광객들, 갑천면 상대리와 자매결연 맺은 삼성전자 임직원 가족 등 방문객 5,000여명은 호수길 걷기행사,향토음식점, 나두가수다, 숲속작은음악회(카페)등 다채로운 행사와 인기가수들의 화려한 공연을 즐겼다. 횡성호수길 오행시 짓기는 방문객의 흥미와 참여를 이끌어내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방문객들은 “호수 전체를 조망하는 전망데크와 가족데크, 영화 타이타닉호 배를 형상화한 타이타닉 전망대가 일품”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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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먹거리식당과 농산물 판매 촉진을 위하여 걷기행사 참여자에게 지급한 쿠폰은 식당 이용과 농산물 구매로 이어졌다. 축제를 주관한 횡성호수길축제추진위원회는 농특산물 및 농산물가공식품 등 3500여 만원이 판매됐고 향토음식점 및 식음료도 1600여만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진기선 횡성호수길축제추진위원장은 “때묻지 않은 천혜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 횡성호와 횡성호를 둘러싸고 있는 횡성 호수길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를 통해, 문화가 함께 하는 어울림 한마당이 되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축제가 이어질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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