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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농업인횡성군연합회(회장 고순자. 이하 횡성한여농)회원40명은 제9회 한국여성농업인강원도대회에 참여해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농업발전을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새로운 강원도! 함께하는 한여농!’을 주제로 지난달 30∼31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스피디움 콘도에서 열린 올해 도대회는 체육행사인 단결마당과 한여농 축제, 농특산물·농산가공품 전시와 여성농업인을 위한 농기계 전시, 농산물 원산지 비교 전시, 찾아가는 법률 서비스, 건강클리닉 등이 진행됐다. 횡성한여농은 돋보이는 화합과 결속으로 우승의 기쁨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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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제마당의 장기자랑에서 맞춤형교육사업으로 익힌 라인댄스를 선보이며 우승을 차지한 후 횡성한여농회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
고순자회장은 “폭염으로 힘든데도 불구하고 지난 몇 달간 함께 모여 장기자랑을 준비한 회원들 모두에게 고맙고 또 고맙다.”며 “화합과 결속을 바탕으로 횡성의 농업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개막식에는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한금석 강원도의회 의장, 이명자 한국여성농업인 중앙회장, 김지식 한농연중앙회장, 정덕교 한농연강원도회장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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