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횡성댐망향제가 2일 갑천면 구방리 망향의 동산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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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향민과 총동문 회원들 간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화성초등학교 총동문회 화합한마당 축제와 함께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횡성댐 수몰민과 화성초등학교 동문, 지역 각급기관단체장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이복균 횡성댐망향제추진위원장은 “망향제는 횡성댐 건설로 고향을 잃은 실향민들이 망향의 한을 달랠 수 있는 유일한 행사로써, 횡성군과 K-water의 예산지원으로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수몰민들에게 많은 지원과 관심을 가져줄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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