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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횡성실내체육관에서 WBF 아시아퍼시픽 챔피언 결정전 및 한·중·태 국제 프로권투 대항전이 열렸다. 횡성프로모션(대표 한주배.횡성범진체육관장)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권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횡성군체육회, 둔내태기산막국수, LG전자, 횡성우리집갈비, 오시열변호사, 대성건설, 산양산삼, 다이손 음식물처리기, 신일룡의 국내산 생아로니아, 서남해안황칠협동조합이 후원했다.
박명서 대회장(전 강원도의원)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오픈게임에 이어 메인게임으로 범진프로모션 소속 길현희(한국. 여. 6전4승2패) 선수와 렁난파 (태국. 여. 28전 13승 14패 1무)선수의 10라운드 메인게임이 펼쳐졌다. 길현희선수가 렁난파선수를 3:0 판정으로 이겼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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