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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지친 당신, 더덕 먹구 힘내세요’란 주제로 제7회 횡성더덕축제가 7일부터 9일까지 열렸다.
100만송이 야생화정원을 배경으로 횡성더덕장사 전국팔씨름 대회 ,한솥밥더덕비빔밥, 금반지품은 황금더덕을 낚아라, 더덕요리대회 등 더덕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고 원주MBC특집 개막축하공연,7080낭만콘서트, 주민자치공연, 버스킹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들이 축제의 흥과 열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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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첫날인 7일 유동천에서는 횡성더덕축제 위원장, 청일면장, 청일 기관단체장 및 지역주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수생태계활성화를 위해 향토어종 어린 곳체다슬기 27만 8천마리의 방류도 진행됐다.
횡성더덕축제위원회(위원장 함영길) 는 올해 방문객을 8만명으로 잠정 집계했다. 축제기간 횡성역과 횡성터미널과 축제장을 오가는 무료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청량리역과 서울역등 왕래가 잦은 기차역을 찾아 홍보하는 등 KTX를 이용하는 여행객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해온 결과가 방문객 증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횡성더덕의 판매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덕판매 2억2800만원 등 총 5억1080만원의 판매수익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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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더덕축제위원회(위원장 함영길)는 “주민과 함께 만드는 즐거운 더덕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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