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횡성군(군수 한규호)과 횡성축협(조합장 엄경익)이 횡성한우 브랜드 단일화에 관한 해법을 함께 모색하자는 합의서에 서명했다.
양측은 △모든 축가농가에 대한 횡성군의 행정지원 지속과 횡성한우축제가 끝난 뒤 브랜드 단일화를 위한 실무추진단을 구성해 10월 말까지 단일화 합의안 마련 △브랜드 단일화 찬반투표 대상자 협의・확정△11월 30일까지 브랜드 단일화 최종 결정△브랜드 단일화에 관해 축산농가 등에게 순회 설명회 등을 통해 충분히 설명△찬반투표 선거관리 방안 등에 대해 협의 추진△횡성한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횡성축협은 11일 열기로 한 조합원 한마음결의대회를 취소했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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