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의회, 2회 추경 주요사업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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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은 민선7기 BI(사진)를 홍보하기 위해 시설물 정비예산 1억1400만원을 요구했다. 공공청사 20개소와 버스정류장, 횡성군내 47개 지정게시대, 종합운동장 아치, 도로변 야탑간판 등에 한글을 이용한 민선7기 BI 디자인을 적용하기 위한 것이다.
김은숙의원은 “횡성군 심볼마크가 있는데 4년 뒤엔 쓸 수 없는 민선7기 BI를 홍보하기 위해 시설물을 정비하는 것은 예산낭비”라고 지적했다. 횡성군은 민선7기의 새로운 비전으로 결집해 가기위해 교체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민선7기의 BI 디자인 개발에는 673만여원이 사용됐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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