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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이 9월 27일부터 2018년산 공공비축미 매입에 들어갔다. 총 매입물량은 지난해와 같은 757톤으로 산물벼는 571.4톤, 건조벼는 185.6톤이다. 매입품종은 삼광과 운광 2가지다.
2018년산 공공비축미 매입 가격은 포대벼의 경우 ‘18년 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조곡으로 환산한 가격이며, 산물벼는 포대벼 매입가격에서 포장비용 (872원/40kg)을 차감한 것으로 연말에 확정될 계획이다. 농가가 수매한 달의 말일에 중간정산금(3만원)을 지급하며, 최종 정산은 매입가격이 확정된 후 연말까지 지급된다.
매입기간은 산물벼가 9월 27일부터 11월 16일까지이며, 공공비축을 희망한 마을별 매입협의회에 의해서 배정된다. 건조벼의 경우 논 타작물 재배 사업에 참여한 농가에 한해서 배정될 예정이다. 포대벼매입기간은 10월 15일부터 12월말까지이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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