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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횡성경찰서 |
횡성경찰서 횡성지구대(대장 김광수)의 교통약자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지난 3일 오전7시 50분경 안개가 심해 출근 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섬강변을 순찰하던 횡성지구대 이종성 경위는 횡성읍 섬강로에서 섬강 자전거 도로를 찾아 전동휠체어를 세워두고 매일 걷기 운동을 하는 A씨를 발견하고 전동휠체어를 타고 가는 A씨가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갈 수 있도록 에스코트를 해 주었다.(사진 위)
이후 내지리에 있는 두부 공장으로 출근을 하던 B씨(63세, 여)를 발견하고 야광조끼를 착용시키고, 약1.8Km 떨어진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에스코트를 했다.(사진 아래)
당시 112순찰 차량으로 전동휠체어를 에스코트 하는 장면을 목격한 주민들은 “경찰관들이 밤새 근무를 하고 아침 일찍부터 교통사고예방을 위해 전동휠체어를 에스코트 해 준 장면에 큰 감명을 받았다”며, 횡성지구대를 비롯한 횡성경찰 모두에게 횡성군민의 안전을 위해 밤낮으로 노력 해 주시는 점에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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