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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까오방지역 연수단이 8일 한우명품화와 횡성한우축제 견학을 위해 횡성군을 방문했다.(사진) 연수단은 베트남 까오방성 외무국 흥 부주석과 각 마을대표 등 21명으로 구성됐다.
8일 횡성군청에서의 환영식에 이어 이준연 한우명품담당의 ‘횡성한우 명품화전략’ 강의가 진행됐다. 이후 횡성한우체험관에서 스테이크 만들기 등 체험을 한 연수단은 한우축제장을 방문했다.
횡성군은 까오방 지역은 물소 등을 이용한 ‘까오방지역 희망마을 만들기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한우산업 발전에 대해 관심이 많다고 전했다. 횡성군은 향후 까오방성과 산업, 문화 등의 상호협력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관계로 발전시키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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