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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회 횡성군민체육대회가 5~6일 횡성종합운동장 일원에서 9개 읍면 2,000여명의 선수단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1군사령부 의장대 및 아라리 응원 아카데미의 시범 공연,체육유공자 시상,‘멍석난타예술단’의 퓨전타악 공연 등이 진행된 개회식에 이어 여자 발야구와 팔씨름 대회, 민속경기를 비롯한 14개 종목이 펼쳐졌다. 올해 체육유공자는 △권용준 전 횡성군체육회 상임부회장 △박명서 전 횡성군 축구협회장 △ 김덕인 전 강원도 씨름협연합회장 △ 김영석 전 횡성읍체육회장△양동훈 횡성고등학교 정구감독이 선정됐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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